김희정, 흠뻑 젖은 비키니…육감 몸매 '초토화'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김희정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과거 김희정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 김희정은 물에 흠뻑 젖은 티셔츠 사이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여인천하', '피아노', MBC '호텔리어'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KBS2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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