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열애 인정' 조현영 엉덩이 노출 '파격'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0.17 00:06  수정 2015.10.17 00:09
조현영과 알렉스가 열애 중인 가운데 조현영의 섹시 자태가 새삼 화제다. ⓒ 조현영 SNS

조현영과 알렉스가 열애 중인 가운데 조현영의 섹시 자태가 새삼 화제다.

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어라 틀켰네 여기 있다 원본. 저것 옷이야!”라며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조현영은 책상에 몸을 숙인 채 엉덩이를 뒤로 빼는 등 도발적인 자세를 선보이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주인공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 조현영의 상반신 세미 누드 사진이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의 열애설을 보도, 양측은 "한 달째 열애 중"이라며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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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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