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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대기업 스폰서 루머 진실은


입력 2015.10.19 05:15 수정 2015.10.19 05:16        스팟뉴스팀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가 화제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버버리와 함께하는 마리끌레르 화보촬영차 지난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한 가운데, 과거 대기업 스폰서 루머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유이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대기업 스폰서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유이는 "내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정말 어디서든 한 번쯤 확실하게 말하고 싶었다.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었다. 한 번은 정말 절친한 친구의 측근까지도 내 친구에게 '유이에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더라. 너만 모르는 거야'라고 말했다더라"고 털어놨다.

유이는 "아마 내가 데뷔 초 휴대전화나 소주 같은 광고를 찍어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 전혀 아니다"라며 대기업 스폰서 루머를 일축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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