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정려원 "PD역 위해 박명수 생방송 견학"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0.19 15:06  수정 2015.10.19 15:07
배우 정려원이 '풍선껌' 속 PD 역을 위해 라디오 생방송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 데일리안

배우 정려원이 박명수 라디오 진행을 생방송으로 보며 PD 역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려원은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씩씩한 8년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았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려원은 "라디오 현장으로 직접 견학을 갔다"며 "박명수 씨가 라디오를 진행하는 걸 생방송으로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려원은 "라디오 PD님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선곡 리스트다. 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장소나 분위기에 따라 음악을 고르는 걸 좋아해서 캐릭터에 잘 맞는 것 같다. 잘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낭만 로맨스 드라마로 이동욱, 정려원, 이종혁, 박희본, 배종옥 등이 출연한다.

오랜 시간 작가로 활동한 이미나 작가의 실제 경험담이 묻어나는 생생한 에피소드가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tvN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를 연출한 김병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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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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