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조인성 스캔들?…"절대 이뤄질 수 없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0.21 15:36  수정 2015.10.21 15:36
정창욱 셰프가 고현정과 조인성을 언급, 재조명 되고 있다.ⓒ 데일리안DB

정창욱 셰프가 고현정과 조인성을 언급, 재조명 되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5년 연예계 반전인맥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정창욱 셰프는 자신의 인맥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조인성을 "인성이"라고 불렀다. 이에 조인성과 친하냐는 질문을 받자 "그냥 아는 사이"라고 답했다.

정창욱 셰프는 고현정과 조인성의 열애설이 언급되자 "두 분은 이뤄질 수 없다. 고현정 씨가 너무 무섭다. 저희는 벌벌 떤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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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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