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수 티라,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부른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2.27 12:59  수정 2026.02.27 12:59

태국 출신 신예 가수 티라(Tra)가 KBS1 일일드라마 OST를 통해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나선다.


ⓒ로즈버드

OST 제작사 로즈버드는 27일 태국 출신 아티스트 티라가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OST 수록곡 ‘투나잇’(Tonight) 가창자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음원은 오는 3월 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투나잇’은 19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R&B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사랑의 기억을 홀로 떠올리는 밤의 정취를 담아낸 러브 테마다.


이번 곡은 다수의 아티스트와 OST 및 앨범 작업을 진행해온 작곡가 고병식, 이형성, 박성준이 공동 작업했다. 고병식은 코러스에도 직접 참여했다.


티라는 지난해 숏폼 드라마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OST를 통해 국내에서 첫 음원을 발표했다. 이후 한류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에도 발탁됐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작품으로, 마리의 아빠 찾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하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공정환, 금보라, 강신일 등이 출연한다.


로즈버드 관계자는 “매력적인 톤과 탁월한 가창력을 지닌 태국 출신 아티스트 티라가 가창을 맡아 드라마에 진한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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