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 작품 공백기 동안 '쿠팡 물류센터' 근무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27 09:47  수정 2026.02.27 09:49

ⓒ 베이스캠프컴퍼니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임주환이 경기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글이 재조명됐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해 8월 올라온 것으로, 작성자는 “이천 4센터에 임주환이 일하러 왔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댓글을 통해 추가 증언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직접 사인을 받았다”고 밝혔고,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더라”는 경험담도 공유됐다. 또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성실하게 근무하고 돌아갔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27일 임주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측은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임주환이 당시 일용직 형태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임주환은 국내 매체에서 2023년 종영한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후 활동이 뜸했던 임주환의 뜻밖의 근황에 팬들도 깜짝 놀랐다.


최근에는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등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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