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과거 빈약한 가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사실이 새삼 화제다.
강수진은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당시 MC 탁재훈으은 "평균적으로 볼 때 발레리나 중에는 글래머한 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수진은 "발레리나들은 계속 뛰고 움직이며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속상하지 않느냐는 물음이 이어지자 "(가슴이 작아서) 속상하지만, 남편이 좋다고 그러니까 문제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나도 여자라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어느 날 남편에게 농담으로 '은퇴하는 날 사람들이 하는 거 해줄래?'라고 물었더니 남편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수진과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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