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대륙이 인정한 미모 '아시아 뷰티 아이콘' 등극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6 11:49  수정 2015.11.06 11:50
공효진이 중국 상해에서 뷰티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 매니지먼트 숲

배우 공효진이 지난 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5 코스모 뷰티 어워즈(Cosmo Beauty Awards)'에 참석해 '뷰티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공효진은 이날 시상식에 한국 배우를 대표해서 참석했다. 그간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등 출연작품마다 높은 시청률과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효진은 이날 시상식에서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모두가 끝없이 노력하고 찾는 것이 아름다움이 아닐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은 나지상, 안젤라 베이비, 진의함, 진연희, 교진우, 슈퍼주니어 김희철, EXO 레이 등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중국의 IPTV인 Le TV를 통해 생방송됐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영화 '미씽:사라진 아이' 촬영을 마쳤으며, 다음달 13일 대만 첫 팬미팅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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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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