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유승호 "조혜정 성격 좋아, 재밌게 촬영"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24 15:09  수정 2015.11.24 16:15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 고양이'에 출연하는 유승호가 조혜정과의 호흡을 전했다.ⓒ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 고양이'에 출연하는 유승호가 조혜정과의 호흡을 전했다.

24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는 "조혜정이 극 중 오나우와 잘 맞는다"며 "성격이 활발하고 좋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이어 "촬영하다 보면 지치고 힘든데 조혜정이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다. 덕분에 재밌게 촬영할 수 있다"고 미소 지었다.

유승호는 웹툰 작가 겸 서점 아르바이트생으로 현종현 역을 맡았다.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문제를 겪는 종현은 반려묘 복길에게 위로받고 복길을 위해 생계를 이어나간다.

조혜정은 극 중 어린 시절 자신의 전부였던 고양이를 잃어버린 후 고양이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에 길고양이를 돌보는 인물 오나우 역을 맡았다. 오나우는 현종현(유승호)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준다.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나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승호 조혜정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24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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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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