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문자 공개 '부럽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5 11:49  수정 2015.12.05 11:51
메이비 문자. KBS 인간의 조건 화면 캡처

윤상현 메이비, 문자 공개 '부럽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문자 공개도 새삼 눈길을 끈다.

윤상현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 출연해 자가용, 인터넷, 돈, 쓰레기, 휴대폰 없이 사는 '오無 라이프'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윤상현은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맡기기 전 메이비에게 연락했다. 이를 본 은지원은 "휴대전화로 무엇을 가장 많이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윤상현은 "그녀(메이비)와의 문자, 그녀와의 셀카"라며 아내 메이비와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에서 메이비는 '그럼 연락할 수 있을 때 연락해요~조심하고'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오후 4시 40분경 성남에 위치한 분만을 전문으로 하는 곽생로여성병원에서 3.1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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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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