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주말부부 "더 뜨겁고 민감"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9 10:34  수정 2015.12.29 10:35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가 화제다. JTBC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가 주말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진희는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남편이 순천에서 판사로 근무해 주말에만 만난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정윤은 "진희 부부는 저희보다 더 뜨겁다. 날씨에 민감하다"고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진희 또한 "눈 오면 뛰놀고 싶고 비 오면 국물에 소주를 마시고 싶다"며 최정윤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박진희는 첫 눈을 언급하며 "남편에게 '첫눈 오는데 당장 자기한테 뛰어가고 싶다. 미안하다'고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강남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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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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