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후원금만 5500만 달러
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2015년 후원금 5500만달러를 기록했다. 후원금 목표를 넘어선 금액이다.
클린턴 선거 사무실 측은 1일(현지시간) 클린턴 후보에게 모인 4분기 후원금이 약 5500만달러(약 648억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선거 사무실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선거에 처음 참여할 때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은 올해 후원금 목표를 1억달러로 세웠다"면서 "그러나 1억1200만달러를 넘어서면서 그 목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클린턴 후보에게 올해 모인 후원금 총액은 1억1200만달러(약 1320억원)를 넘어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