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팔씨름 중독자, 엄청난 팔근육 "세수도 못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2 23:24  수정 2016.01.02 23:24
동상이몽 팔씨름 중독자가 화제다. SBS 방송 캡처.

'동상이몽' 팔씨름 중독자가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상체근육에 집착하는 팔씨름 챔피언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어머니는 팔 운동에 모든 걸 집중하는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아들은 팔 둘레가 55cm로 어마어마한 근육을 자랑했다. 문제는 이 팔근육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을 정도라는 것.

그는 "세수 할 때 얼굴에 손이 닿지 않는다. 그래서 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어푸어푸 상남자 세수를 한다. 또 혼자 옷은 입어도 옷을 못 벗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화를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블루투스는 필수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