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 뛰던 나바로, 지바 롯데 입단 확정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1.13 16:48  수정 2016.01.13 16:48

나바로 “지바 롯데에 좋은 성적과 우승으로 보답”

삼성을 떠나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에 입단한 나바로. ⓒ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에서 2년간 뛰었던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29)의 지바 롯데 입단이 공식 확정됐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나바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17번으로 결정됐다.

나바로는 “지바 롯데 마린스의 일원이 될 것이 매우 기다려진다. 이런 기회를 줘 매우 영광이다”며 “나를 높게 평가해준 지바 롯데 구단에 좋은 성적과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도미니카 출신 나바로는 지난 2014년 삼성에 입단한 뒤 2년간 리그 정상급 실력을 과시했다. 2014년 125경기에서 타율 0.308, 31홈런, 98타점을 기록한 것 나바로는 지난해에는 140경기에서 타율 0.287, 48홈런, 137타점을 기록하며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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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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