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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우르크 재회…송중기 ♥ 송혜교


입력 2016.02.26 11:23 수정 2016.02.26 11:24        김명신 기자
KBS2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송송케미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KBS2 태양의 후예 캡처

KBS2 '태양의 후예' 2회 결정적 장면은 유시진과 강모연의 8개월 후 재회 모습이다.

25일 방송분에서는 서로의 직업과 관련해 같은 길을 갈 수 없음을 인식한 시진(송중기)과 모연(송혜교)의 아쉬운 헤어짐이 그려진 가운데 8개월 만에 시진은 우르크 파병으로, 모연 역시 봉사활동 차 우르크를 향하면서 이들의 운명적 만남을 예고했다.

특히 무심코 걸어오는 시진과 그를 바라보는 모연.

"내가 기대했던 만남이 아니다."
"그저 지나가는 인연일 뿐."

하지만 이들은 우르크에서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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