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향수 같은 섬유유연제 '인기몰이'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2.28 12:33  수정 2016.02.28 12:35

GS홈쇼핑 단독 판매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 30만개 판매돌파

LG생활건강이 GS홈쇼핑 단독으로 지난해 8월 선보인 향수 같은 섬유유연제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의 누적 판매 수량이 출시 6개월만에 3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는 국내 캔들 브랜드 '메종 데 부지' 와의 콜라보로 만든 섬유유연제이다. '메종 데 부지'는 서울 이태원에 매장이 있는 개인 브랜드인다.

LG생활건강 '퍼퓸 드 몽드 페브릭퍼퓨머'는 일반 섬유유연제 대비 약 10배 높은 향의 원액 농도로 진한 향기를 담았고, 캡슐 향기가 14일동안 지속돼 향수만큼 좋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냄새 원인균에 대한 억제효과, 피부 비자극 등에 관련한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과하고 방부제와 인산염을 무첨가해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섬유유연제 시장 특성에 맞추어 개발된 제품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현재 홈쇼핑 채널에서만 독점 판매중인데도 향수 같은 제품 컨셉으로 6개월만에 누적판매량이 30만개가 넘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일반 섬유유연제 대비 4배 고농축 제품으로 적은 사용량으로 경제적인 사용도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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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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