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진구 현장 포착…'상남자의 흐믓 미소'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3.09 12:30  수정 2016.03.09 12:39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28일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이 첫방송 된다. ⓒ SBS

SBS 월화드라마의 시청률 독주는 이어질까. 연기자 여진구가 유아인의 바통을 이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월화극 접수에 나선다.

SBS는 파격적으로 월화극에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사극 '대박'을 편성하며 사극 애청자들을 잡겠다는 포부다.

현재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28일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이 첫방송 된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훗날 영조)가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리는 드라마다.

독특한 소재, 화려한 캐스팅 등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2016년 눈 여겨 봐야 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박’ 제작진은 장근석의 티저에 이어 여진구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진구는 ‘대박’에서 훗날 영조로서 왕의 자리에 오르는 연잉군 역을 맡았다.

극 중 연잉군은 무수리 출신인 숙빈 최씨(윤진서 분)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이다. 궁에서 왕의 아들로서 자라지만 결핍된 상황을 겪으며 냉철해질 수밖에 없는 인물인 것. 여진구는 차가움과 날카로움으로 ‘연잉군’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홈페이지에 공개된 메이킹 필름 영상에서는 여인들에 둘러싸인 여진구의 미소와 상남자로 성장한 매력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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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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