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판매 첫날 '미래에셋생명 LoveAge 신탁 ISA' 출시...글로벌 자산운용 강점 바탕, 고객 자산관리 지원 '강조'
미래에셋생명은 금융권에서 일제히 시작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경쟁에 발맞춰 ISA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행이나 증권이 아닌 보험업계에서의 ISA 상품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금융권에서 일제히 시작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경쟁에 발맞춰 ISA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행이나 증권이 아닌 보험업계에서의 ISA 상품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ISA는 한 계좌에 여러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는 '만능통장'으로 소득에 따라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다. 그 종류에는 고객 본인이 어떤 상품에 투자할 지를 직접 결정하는 신탁형 ISA와 회사가 추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하는 일임형 ISA로 나뉜다. 미래에셋 생명이 이날 출시한 '미래에셋생명 LoveAge 신탁 ISA'는 신탁형 ISA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생명 ISA'는 글로벌 자산운용을 강점으로 개인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 라인업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샛생명은 지난해 변액보험 3년 수익률 업계 1위을 달성한 자산운용 역량을 통해 글로벌 자산과 국내 자산을 적절히 분산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고객의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목돈 마련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부장은 "2007년 보험업계 최초로 신탁업 인가를 받은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의 ISA 성공사례를 연구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를 통해 보험업계에서는 최초로 ISA를 출시했다"며 "ISA만의 세제 혜택과 미래에셋생명의 검증된 글로벌 자산관리 능력을 활용해 저금리 시대에 좋은 자산관리 방안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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