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러브홀릭 지선 "600:1 뚫고 발탁"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30 00:08  수정 2016.03.30 00:16
'슈가맨' 러브홀릭 지선이 '러브홀릭'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슈가맨 러브홀릭 지선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보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뮤지컬배우 차지연, 가수 거미가 쇼맨으로 출연해 '가왕 빅매치'가 열렸다.

재석팀 슈가맨으로는 러브홀릭 보컬 지선이 등장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러브홀릭은 원래 3인조 밴드지만 지선은 혼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오빠들이 방송을 안 좋아한다. 함께 출연하려 전화를 했지만 '다녀오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지선은 “'러브홀릭’의 고음이 많아서 누워서 쉬다가 녹음했다. 600:1의 경쟁률을 뚫고 보컬로 발탁됐다”고 회상했다.

한편, 지선은 2003년 강현민, 이재학과 함께 러브홀릭 1집 앨범 'Florist'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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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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