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 조타 향해 빨갛게 탄 '하트 목'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2 00:11  수정 2016.04.02 00:12
서강준-조타.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배우 서강준과 가수 조타의 브로맨스가 더욱 깊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서강준과 조타의 달달한 브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강준은 목까지 빨갛게 탔는데, 특히 목 부분이 하트 모양으로 붉게 탔다. 이를 본 제작진은 누굴 그렇게 좋아하느냐고 묻자, 서강준은 "조타"라고 답했다.

조타 역시 "병원 갔다 오는데 석양이 뜬 거예요"라며 "강준이가 좋아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로맨스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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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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