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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팜한농 유상증자, 안정적 재무구조 위한 것"


입력 2016.04.21 17:01 수정 2016.04.21 17:50        이홍석 기자

사업성 개선, 고부가가치 제고, 해외시장 진출 등에 초점

LG화학이 최근 인수완료한 팜한농의 안정적 재무구조 확보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김건오 LG화학 금융담당 상무는 21일 1분기 실적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 날 오전 이뤄진 팜한농의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지속적인 경영이 가능한 수준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상무는 이어 "단기적으로 사업성 개선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제고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은 이 날 오전 공시를 통해 팜한농 주식 6만주를 주당 500만원에 인수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에 총 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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