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엘리베이터에서 최초 발견 "숨을 쉬지 않는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4.22 09:55  수정 2016.04.23 17:25
프린스 사망 장소가 엘리베이터로 확인됐다. ⓒ 프린스 앨범 표지

21일(이하 현지시간) 돌연 사망한 프린스(57)는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녹음 스튜디오 엘리베이터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닷컴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 주 카버카운티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구급 요청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TMZ닷컴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전화를 받은 담당자는 의료진을 보낼 것을 요청하며 "남성 한 명이 쓰러졌다. 숨을 쉬지 않는다"고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의료진과 경찰은 미니애폴리스 외곽 챈허슨에 위치한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 복합건물에 도착했다.

프린스를 발견한 의료진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생명을 되살리지 못했다. 프린스의 공식 사망 시간은 이날 오전 10시 7분이다.

한편, 경찰은 프린스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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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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