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3차례 교섭 불참...노조 "성과주의 강행·대화 거부 시 최후 수단 강구"
감정원·예보·주금 등, 직원 대상 찬반 투표..."노조 압박용 활용 의도"
21일 오후 3시, 은행회관 14층 회의실에 마련된 34개의 좌석은 텅 비어 있었다. 국내 시중은행을 비롯해 국책은행과 금융공기업 등 34개 사용자 대표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지만 이날 사용자 측 좌석 가운데 제 주인을 찾은 자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20여 분간에 걸친 기다림은 결국 ‘교섭파행’이라는 이름으로 또 한 차례 마무리됐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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