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윤미 주영훈 부부 사연 "악플 때문에"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5.02 07:03  수정 2016.05.02 07:07
복면가왕 이윤미와 딸. 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사연이 화제다.

이윤미는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거울도 안 보는 여자'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이윤미가 공개되자 복면가왕 심사위원들은 깜짝 놀랐다. 남편 주영훈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윤미는 "비밀로 하고 나왔다. 방송 같이 보면서 알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걸그룹 더에스로 활동했지만 그만 둔 계기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이윤미는 "10년 전 '일밤-대단한 도전'을 할 때 주영훈과 스캔들이 났다"며 "댓글 중 '이윤미 저거 가수 하지 못해서 작곡가를 꼬셨구나'라는 얘기가 많았다. 그걸 본 뒤 나는 앞으로 절대 노래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복면가왕 출연 이유에 대해 "온 가족이 '복면가왕'을 함께 시청한다"며 "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이후 자신감이 떨어지려 할 때 '복면가왕'이 새로운 힘을 준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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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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