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허영지 파격 "상대 못할 남자 없다"

'또 오해영' 허영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tvN 또오해영 허영지 캡처

'또 오해영' 허영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윤안나(허영지)와 박훈(허정민)의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박훈의 집에 돌러온 박도경(에릭)과 이진상(김지석)은 윤안나에게 "얘는 몇 살인지 아냐? 어린 아가씨가 왜? 말이 통하냐?"고 질문 세례를 퍼부었고, 윤안나는 "여자는 16살을 넘으면 상대 못할 남자 없다"며 도발했다.

"모든 연령의 남자를 아우를 수 있다"며 당당한 모습을 드러낸 윤안나는 박훈과 방에 들어가 격렬한 키스를 퍼부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