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초콜릿 정체 김현숙 "지난해 출산"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5.08 17:43  수정 2016.05.08 17:45
복면가왕 초콜릿 정체 김현숙. 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초콜릿 정체는 개그우먼 김현숙으로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 초콜릿 vs 슬램덩크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초콜릿은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소화했다. 슬램덩크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색다르게 커버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단 판정 결과, 슬램덩크가 78-21로 초콜릿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초콜릿은 가면을 벗었고 개그우먼 김현숙으로 드러났다.

김현숙은 "노래는 쉬운 게 아니다. 이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개그우먼인데 연기도 한다고 알고 계신데, 연기를 하다 개그를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16개월 전 낳은 아들에게 "아들 하민아,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좋다. 여자로서의 삶도 좋지만, 엄마로서의 삶도 행복하다"며 영상 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현숙은 출연 소감에 대해 "지난해 출산도 하고 엄마라는 역할도 생겼는데, 여자의 인생에서 엄마의 인생으로 가면서 배우로서도 또 하나의 전환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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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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