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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신 손여은 조재현 '강렬한 키스신'


입력 2016.05.12 11:14 수정 2016.05.12 11:18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국수의 신 손여은 조재현 . KBS ‘마스터-국수의신’ 화면 캡처

국수의 신 손여은 조재현의 키스신이 화제다.

11일 방송한 KBS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에서 손여은(도현정 역)은 조재현(김길도 역)의 불륜 상대로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여은은 조재현과 키스를 나눴다.

손여은은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한 조재현에게 “당신을 왕으로 만들어 줄 사람이다"며 "왕의 옆자리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조재현은 “그 자리는 주인이 있다”고 답했고, 손여은은 “옆자리가 하나뿐인 사람도 있냐”고 되물으며 두 사람은 입맞춤 했다.

한편, 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다. 조재현, 손여은, 천정명, 정유미 등이 출연하며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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