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이해인이 드라마 '1% 어떤 것'에 출연한다.ⓒ와이트리컴퍼니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이해인이 드라마 '1% 어떤 것'에 출연한다.
8일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에 따르면 이해인은 '1%의 어떤 것'(작가 현고운,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에서 이재인(하석진)의 여동생 수정 역을 맡았다.
이해인이 분하는 수정은 안하무인 오빠 이재인(하석진)을 믿고 캐나다에서 가출한 사고뭉치 여동생으로 톡 쏘는 청량음료 같은 매력을 가졌다. 2003년 강동원의 여동생이었던 김지우와는 다른, 아이돌 준비생인 통통 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맘을 흔들며 2016년 국민 여동생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에서 17위라는 상위권 성적을 거둔 이해인은 감독, 작가와 함께한 첫 미팅에서 당찬 연기와 끼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아이돌 연습생이자 프로듀스 101 출신 중 가장 먼저 연기자로 출발하는 그녀가 선보일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해인은 "첫 연기, 첫 작품이 '1%의 어떤 것'이라 정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첫 촬영을 앞두고 많이 떨리는데 이 떨림을 원동력으로 삼아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연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3년 MBC를 통해 방송된 '1%의 어떤 것'은 강동원 김정화가 주인공을 맡아 수많은 폐인을 만들며 인기를 얻었다.
하석진 전소민이 주연으로 나선 2016년판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생활 로맨스를 그린다.
원작 소설과 2003년 드라마 극본을 썼던 현고운 작가가 다시 극본을 맡고, OCN '처용' 등을 만든 강철우 PD가 연출한다. 100% 사전 제작으로 올해 안에 한국과 중국, 미국, 일본에서 동시 방송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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