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400만 '아가씨' 250만 찍었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6.09 08:25  수정 2016.06.09 08:29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가씨'는 지난 8일 13만62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모호필름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의 흥행 속도가 심상치 않다. 개봉 7일 만에 2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가씨'는 지난 8일 13만62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49만 8642명이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거액의 상속녀와 그의 후견인 이모부, 하녀, 그리고 하녀를 고용해 상속녀의 재산을 탐하는 백작으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아가씨'는 오는 24일 대만을 시작으로 홍콩과 일본 등 아시아를 비롯해 체코, 러시아, 프랑스 등 유럽, 캐나다와 미국 등 미주 지역에서도 잇달아 개봉한다. 한국 영화로는 가장 많은 176개국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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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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