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곽도원 문소리…연기의 신 모인 '특별시민'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10 10:13  수정 2016.06.10 10:16
배우 최민식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이 지난달 28일부터 촬영에 들어갔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쇼박스가 10일 밝혔다.ⓒ쇼박스

배우 최민식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이 지난달 28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쇼박스가 10일 밝혔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인 변종구가 대한민국 최초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정치스릴러물이다.

최민식이 노련한 정치인 변종구를 맡았고, 곽도원이 변종구를 돕는 선거대책위원장 심혁수를 연기한다. 심은경은 변종구 캠프의 청년혁신위원장 박경으로 분한다.

라미란은 서울시장후보 2번 양진주, 류혜영은 양진주를 도와 선거 자문 역할을 하는 임민선, 할리우드 스타 이기홍은 양진주의 선거를 돕는 그의 유학파 아들을 각각 연기한다. 문소리는 8년차 정치부 기자 정제이로 나온다.

'모비딕'(2011)을 만든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내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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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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