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의혹' 김수민, 박선숙과 안 대표 노원 사무실 방문
비례 미신청에도 당선권 7번 배치…낙하산 인선 논란 커질 듯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상임대표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추천위원회 구성 나흘 전 김수민 의원을 따로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고 노컷뉴스가 12일 보도했다. 20대 국회 개원 첫 날인 5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이 안 대표, 천정배 공동대표화 함께 손을 잡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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