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에 파멜라 헐리 교수 등 선정

배근미 기자

입력 2016.06.14 17:53  수정 2016.06.14 18:56

신용호학술대상 시상식 겸 제52차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 싱가폴서 열려

파멜라 헐리 미 대학 교수·니하 쟁글 인도 비영리단체 디렉터 수상 영예

13일 저녁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제52차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왼쪽)이 미국 휴스턴다운타운대학의 파멜라 헐리(Pamela R. Hurley) 교수에게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교보생명

올해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 수상자로 미국 휴스턴다운타운대학 파멜라 헐리 교수와 인도 비영리단체 MIA(Micro Insurance Academy)의 니하 쟁글 디렉터가 선정됐다.

지난 13일 저녁 싱가폴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2차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에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파멜라 헐리 휴스턴다운타운대학 교수는 '신흥국시장 혁신을 위한 보험산업 재설계'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니하 쟁글 인도 MIA 기후변화 프로그램 디렉터 역시 '농업의 기후비용: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장주의 비용 계량화를 위한 새로운 수확량지수법'이라는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은 세계보험협회(ISS)가 교보생명 창립자인 신용호 회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한 상으로, 세계 보험산업 연구에 기여한 보험학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신용호 회장은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 제도를 창안하는 등 세계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96년에는 '세계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신용호세계보험학술대상'과 아시아지역 보험학자들을 위한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 등 국내외 학술상을 통해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학자을 위한 관심과 후원에 꾸준히 나서고 있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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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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