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연 최저 6% '제주 사잇돌 중금리 대출' 출시
신용등급 따라 6~11% 금리 차등 적용...원금 균등분할 상환
제주은행은 중간 수준의 신용도와 리스크를 가진 금융소비자의 자금수요 충족을 위해 '제주 사잇돌 중금리 대출' 상품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대 2000만원까지 원금 균등분할 상환방식을 통해 지원되는 대출 상품으로, 금리는 대출자 신용등급에 따라 연 최저 6%에서 11%까지 차등 적용된다. 대출금 중도상환 시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제주은행은 기존 고금리 대출 이용자들의 금리인하 효과와 더불어 대출자들의 금리 양극화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20대에서 50대까지의 급여소득자나 사업소득자, 60대 이상의 연금소득자 등이 주요 고객층"이라며 "향토기업으로서 이번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기반으로 도내 중금리대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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