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UFC 202 출전 무산 "절대불가, 죄송하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7.13 13:30  수정 2016.07.13 13:31
불의의 부상으로 UFC 202 출전이 무산된 김동현. 김동현 SNS 캡처

인스타그램 통해 훈련 중 부상 소식 알려
약 9개월 만에 3연승 도전도 불발


‘스턴건’ 김동현(35)이 불의의 부상으로 UFC 202 출전이 무산됐다.

김동현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서 훈련 도중 무릎 외측측부인대에 부상을 당했다”며 “치료해서 UFC 202에 오르고 싶었지만 의료진이 다음 달 경기는 ‘절대 불가’라 진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UFC 웰터급 11위 김동현은 오는 8월 2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2에서 랭킹 7위인 닐 매그니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종합격투기 전적 21승1무3패를 기록 중인 김동현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도미닉 워터스를 TKO로 꺾었다. 이후 약 9개월 만에 3연승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되고 말았다.

김동현은 “실망시켜 죄송하다. 몸조리 잘해서 다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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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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