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민 부상 상태는? 롯데 “뼈·인대 이상 없어”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7.14 16:29  수정 2016.07.14 16:29
호수비를 펼치다 펜스에 부딪혀 부상을 당한 롯데 이우민. ⓒ 연합뉴스

13일 삼성전 최형우 타구 처리하다 부상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 받아


호수비를 펼치다 펜스에 부딪혀 부상을 당한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우민(34)이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우민은 1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 수비 때 삼성 최형우의 큼지막한 타구를 펜스까지 쫓아가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펜스에 오른 발목이 부딪히는 부상을 당했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끝에 결국 엠뷸런스에 후송됐다.

롯데 구단은 14일 이우민의 부상 상태에 대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다행히 뼈나 인대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장의 경기 출전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붓기가 조금 있고,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어 부산으로 복귀한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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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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