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슈와 터키서 일어난 쿠데타 문제 등 논의될 듯
테리사 메이 영국 신임 총리가 독일과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취임 후 천 해외 순방이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오는 20일(현지시각) 메이 총리가 베를린을 찾아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메이 총리가 당일 의장대 사열을 받고 나서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하는 데 이어 실무만찬도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회담에서는 브렉시트 이슈뿐만 아니라 터키에서 일어난 실패한 쿠데타 문제 등 여러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 총리는 또한, 독일에 이어 프랑스 파리도 방문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회담할 계획이라고 영국 총리실이 발표했다고 dpa 통신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