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이의정, 강아지 공장 구출된 와와 입양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7.24 14:56  수정 2016.07.24 14:56
‘동물농장’ 이의정. SBS 화면 캡처

배우 이의정이 강아지 공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와와'와 동행을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지난 5월 전파를 탄 '강아지 공장'에서 구출된 모견 '와와'와 이의정의 이야기 후속편이 공개됐다.

이의정은 과거 강아지 4마리를 키우며 애견 돌보미의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이의정이 강아지에게 애정을 쏟는 이유는 특별하다. 90년대 후반 시트콤으로 큰 인기를 끈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특히 이의정은 투병 생활로 인해 삭발까지 했었고, 절망의 순간도 느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힘겨운 시간을 이겨냈다.

이에 대해 이의정은 "몸이 안 좋았을 때 엄마의 치아가 다 빠졌다. 엄마가 내 완쾌를 간절히 바라며 너무 기도를 했기 때문이다. 요즘 강아지를 키워보니깐 엄마 마음을 알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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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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