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선우선, 트랜스젠더-접대부 전문? "무조건 도전"

스팟뉴스팀

입력 2016.07.27 09:42  수정 2016.07.27 09:42
택시 선우선 센 연기 도전이 화제다. tvN 방송 캡처.

'택시' 선우선이 센 역할 전문배우라는 평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선우선은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절친 최강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선우선은 트랜스젠더, 다방 접대부 등 주로 센 역할을 전문적으로 해왔다는 평가에 대해 "오디션을 볼 기회가 많았다. 연기에 대한 매력에 빠져 무조건 도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트랜스젠더 역할에 대해 "부담스럽기보다 궁금했다"며 "클럽까지 방문해 조사를 했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선우선은 또 최강희에게 나이를 속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선우선은 1975년생,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선우선이 두 살 많지만, 둘은 친구다.

선우선은 "처음에 제가 (1980년생)으로 나이를 속였다. 그러다 나중에 사실대로 말을 했다"며 "처음엔 언니라고 불렀는데 나이를 밝히고 그냥 친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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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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