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최고의 1분, 김민석 오열 '뭉클'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10 09:14  수정 2016.08.10 09:15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2회 연속 시청률 20% 벽을 넘었다.ⓒSBS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2회 연속 시청률 20% 벽을 넘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닥터스'는 시청률 20.6%(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 방송보다 0.7% 포인트 하락했지만 20%를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9.8%에 그쳤다.

이날 '닥터스'에서 최고의 1분(26.17%)을 기록한 부분은 강수의 오열 장면이었다.

강수(김민석)는 머리가 자주 아팠던 기억을 떠올리며 MRI를 찍었다. 자신의 MRI를 보며 수막종임을 짐작한 강수는 지홍(김래원)을 찾아가 MRI와 CT 판독을 부탁했다. 지홍은 "접형골 근처에 수막종이 있다. 친구에게 빨리 치료받으라고 해"라고 말했다.

강수는 국일병원 의사 신분증을 보며 '의사의 꿈을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형이 꿈에 나와 무슨 일 있나 전화했다"는 군대 간 동생의 안부 전화에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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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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