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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원 부회장 장례, 서울아산병원서 롯데그룹장


입력 2016.08.26 14:17 수정 2016.08.26 18:00        임소현 기자

5일장으로 서울아산병원서 치러질 예정…조문 시작 일정 가족과 협의 중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26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수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이 부회장의 시신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원 롯데정책본부장(부회장) 장례식이 롯데그룹장, 5일장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26일 "장례형식은 롯데그룹장으로, 5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 측은 "다만 조문 시작 일정은 가족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한 산책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부회장의 사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오후 3시 이후 원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이 진행될 예정이고 사인이 나오는 이후인 오는 27일부터 조문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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