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완·박노민 웨이버 공시…박준혁 등록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9.20 16:47  수정 2016.09.20 16:47
한화에서 방출된 김태완.ⓒ 한화 이글스

한화 프랜차이즈 출신으로 올 시즌 주전 경쟁서 밀려

한화이글스 외야수 김태완, 포수 박노민이 방출됐다.

한화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태완과 박노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태완과 박노민은 모두 프로 데뷔 때부터 한화에서만 뛰어온 프랜차이즈 선수다. 지난 2006년 프로에 데뷔한 김태완은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63 75홈런 283타점을 기록했다.

한 때 팀의 4번 타자 김태균의 뒤를 잇는 5번 타자로 꾸준히 출장하며 거포 본능을 과시했지만 올 시즌은 24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2004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박노민은 10시즌 동안 1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8 8홈런 40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는 외야수 박준혁의 정식 선수 등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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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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