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파운더스컵 정상 등극 ‘LPGA 통산 8승’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23 09:58  수정 2026.03.23 09:58

김효주. ⓒ AFP=연합뉴스

김효주(31, 롯데)가 넬리 코다의 맹추격을 떨쳐내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포티넷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서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다(미국, -15)를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2014년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효주는 매년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이번 주 열린 ‘파운더스컵’에서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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