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퓨처는 LG화학과의 제휴를 통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기차용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 배터리는 패러데이퓨처가 전 세계적으로 적용할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 ‘ VPA(Variable Platform Architecture)’에 탑재될 예정이다. VPA 플랫폼은 패러데이퓨처의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으로 필요에 따라 배터리를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플랫폼이다.
톰 웨스너 패러데이퓨처 구매 총괄 담당자는 “LG화학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행거리와 안전성에 있어 최적화된 맞춤형 배터리를 개발했다”며 “이번 LG 화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이동수단에 대한 당사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웅범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은 “양사간의 기술적 협력은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진보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패러데이퓨처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전 세계 20여개 이상의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전기차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와 함께 미래형 전기자동차 개발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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