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충격 고백, 5세 때 성추행-슴만튀-바바리맨

스팟뉴스팀

입력 2016.10.20 08:29  수정 2016.10.20 08:36
곽정은 성추행 고백이 화제다. JTBC 방송 캡처.

'말하는대로' 곽정은이 어린 시절 성추행을 당한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곽정은은 19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내가 마음 아플 수도 있는 고백을 여기서 해야 할 것 같다. 그 어디서도 하지 않았던 내 이야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곽정은은 "그날도 그냥 평범한 날이었다"면서 "아빠는 공사 현장에 가고 엄마는 배달을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모자를 눌러쓴 채로 가게에 들어왔다. 5살 때였다"고 말을 이어갔다.

곽정은은 "아저씨는 소파에서 날 무릎에 앉히고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대단히 잘못돼가고 있다고 생각해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며 "아저씨는 날 내던지고 가게에서 나갔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곽정은은 "슴만튀(가슴을 만지고 도망가는 것)'를 당했다거나 고등학생 때 바바리맨과 단둘이 맞닥뜨려 놀랐던 경험 등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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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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