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강동원 너무 잘생겨, 연기 방해된 적도"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1.01 16:46  수정 2016.11.01 16:47
배우 신은수가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쇼박스

배우 신은수가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신은수는 강동원과의 호흡에 대해 "강동원 선배가 정말 잘생기셔서 걱정했다"며 "연기하면서 선배와 친해지면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웃었다.

신은수는 이어 "선배의 잘생긴 외모가 연기할 때 방해가 된 적도 있다. 가까이 다가올 때 부끄럽기도 했다"고 미소 지었다.

신은수는 극 중 유일하게 성민(강동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 역을 맡았다.

'가려진 시간'은 친구들과 함께 산에 갔다가 다음날 혼자 구조된 소녀와 며칠 후 훌쩍 자라 나타난 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감성 판타지 멜로다. '잉투기' 엄태화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등이 출연했다. 11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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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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