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차태현 재회… '푸른 바다' 최고 시청률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1.25 08:32  수정 2016.11.25 08:34
15년 만에 재회한 차태현 전지현 커플에 힘입어 SBS 수목극 '푸른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SBS '푸른바다의 전설' 화면 캡처

15년 만에 재회한 차태현 전지현 커플에 힘입어 SBS 수목극 '푸른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푸른바다의 전설'은 시청률 17.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15.7%)보다 1.4%포인트 상승한 기록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은 차태현이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전지현과 차태현은 2001년 흥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차태현은 사기꾼으로 등장했다. 사기꾼은 인어(전지현)에게 "기가 세다 못해 엽기적이네"라고 말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푸른바다의 전설'과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오 마이 금비'는 5.2%,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4.6%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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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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