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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서울지역 쪽방촌 겨울나기 지원


입력 2016.12.08 16:35 수정 2016.12.08 16:45        박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지역 쪽방촌 겨울나기 지원

현대엔지니어링은 8일 서울시와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나기를 위한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는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 및 사회복귀를 돕는 봉사활동로 지난 2013년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운영중에 있다.

이날 활동은 동대문, 남대문, 서울역, 종로, 영등포 등 서울시 5개 쪽방촌 주민들에게 필요한 겨울용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 엄의식 복지기획관,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부사장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현재 서울시 5개 쪽방촌에는 358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 중 840여명이 보일러가 가동되지 않는 쪽방에서 거주해 겨울철 방한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는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742개, 전기스토브 20대, 난방용 등유 700리터, 방한내의 550벌을 지원했다.

또한 쪽방촌 주민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쌀 2700kg(10kg 포장 270포), 김치 2630kg(5kg 포장 526개), 취사용 부탄가스 45박스도 지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한 물품들이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올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과 조속한 사회복귀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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