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했던 뮤지컬 도전기 "군대 입소한 기분"
"민폐 안 된다면 또 다른 뮤지컬 출연 기대"
가수 양파가 뮤지컬 '보디가드'를 통해 뮤지컬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다. ⓒ RBW
양파는 뮤지컬 '보디가드' 출연 이유로 "휘트니 휴스턴이 100%"라고 강조했다. ⓒ RBW
양파에게 레이첼 마론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꿔야 할 정도로 큰 도전이었다. ⓒ RBW
예전엔 두렵기만 했던 뮤지컬이지만, 이젠 다른 작품에도 출연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 ⓒ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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