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온라인 몰 키운다…'더반찬'과 '차림' 통합
더반찬 홈페이지에서 이달부터 건강식 전문 브랜드 차림 제품 판매
동원그룹의 급식 및 식자재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에서 건강식 전문 온라인몰 '차림'을 통합하고, 가정간편식 온라인 쇼핑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일 동원그룹은 동원홈푸드가 지난해 7월 인수한 더반찬은 회원수가 26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HMR 전문 온라인몰로 업계 최대 규모의 조리장에서 300여 종의 상품을 직접 조리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림은 동원홈푸드가 지난해 3월 론칭한 건강식 브랜드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개발한 건강식은 물론 100여 종의 반조리 및 완전조리 식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해 왔다. 차림의 제품은 이달부터 더반찬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독립적인 브랜드로 운영된다.
더반찬은 이번 온라인 쇼핑몰 통합을 기념해 차림의 인기 제품인 '솔트컷'의 할인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솔트컷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개발된 저염식 제품. 일반적인 식사보다 나트륨 함량을 20% 이상 낮췄으며, 식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리고 특제 소스로 풍미를 더했다.
더반찬은 매주 '도톰한목살스테이크' 등 '솔트컷' 제품 1가지를 일주일간 15%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솔트컷 제품을 구매하면 추후 활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상품평 작성시 1000원 쿠폰을 준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더반찬 브랜드는 일반 가정간편식, 차림 브랜드는 건강식 메뉴에 주력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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